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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생이 걱정되는 PET병 음료, 4~5시간내에 소비하는게 좋아

관리자

2013-07-18

1995


한 여름철 수분공급을 위해 PET음료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PET의 입구로 음료를

직접 마시는 경우, 특히 어린이의 경우는 위생적인 면에서 염려스럽다. 그래서 입을 댄 PET음료의

세균이 시간이 경과하면 어느 정도로 증식하는지를 조사해 보았다. 시험한 것은 500ML로, 보존료

무첨가인 보리차와 당분이 들어간 스포츠음료였다.

본 조사는 (1) 직접 입을 대어서 마신 경우 (2) 컵으로 따라서 마신 경우로 2 종류로 나눠서 실시되

었다. 실내온도 27도, 습도 85%인 방에 두고, 5살 여자아이에게 2시간 간격으로 총 5회, 10시간 후

까지 30~50ml 씩 마시도록 하였으며 식사는 도중에 1번, 간식은 여러 번 섭취하고, 양치질은 하지

않도록 했다.

2시간 마다 일반세균수를 검사하고, 그대로 24시간을 놓아둔 상태도 검사를 했다. 검사결과, 직접

입을 대어 먹은 쪽 모두 세균이 증식하였고, 보존료 무첨가라는 조건에서는 스포츠음료보다 보리차

쪽이 매우 세균이 많이 증식하였다.

8시간 후에는 1ml 당 3만 3천CFU(CFU=세균양의 단위)가 되었고, 급격하게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

다. 세균이 증식함으로써 식품이 부패하고,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세균수의 기준은 1g 당 100만 이

상이다. 장시간 가지고 다니는 PET음료로부터 직접 입을 대고 마셔도 식중독에 걸릴 위험은 적지

만, 과신은 금물이다.

세균의 대부분은 기온 30도 전후가 되는 여름철에 활발히 증식하며, 폭염 속에서는 세균의 증식도

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PET음료도 컵에 따라서 마시는 편이 안전하지만, 실제로는

잘 되지 않으니,  PET에 직접 입을 대고 마시는 경우 4,5시간을 기준으로 다 마셔버리는 것을 권장

한다. 또한 어린이의 경우에는 되도록 빨리 마실 수 있는 350ml사이즈의 PET를 선택하는 쪽이 좋다

(FCG 종합연구소, 환경과학연구실).


*원문출처 : 산케이신문      http://vo.to/3uB



[출처] 식품나라 2013 / 07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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